GSGM의 다양한 이야기
2018년
이제는 이별을 준비할 때가 되었어요...
그동안 너무 같은 매일의 반복이었습니다...
이제 날 떠나!!!
가!
이제 지쳤어!
이제 우리 헤어져야할 시간이야...
그동안 너무 힘들었어...
무미건조한 매일 너를 보는 난 이제 지쳤어
이제 헤어져야할 것 같아..
그냥 아무말 없이 떠나....
우리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...
이제 반복되는 일상은 싫어!
다시는 찾지 않을꺼야
지금까지 고맙지 않단 말은 아니였어...
고마웠어 하지만 이제는 잊을거야
지금까지 너희들과의 사랑은 모두 잊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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